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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저씨의 관점에서 이것저것 알아봐드립니다. 자동차 캠프 그리고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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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기청정기 가성비 5가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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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기청정기 가성비 5가지 비교

가성비 5대장 [헤파필터H13]



갈수록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 지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날이 계속되고 참 우울합니다.

어서 빨리 공기청정기가 필요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대다수의 가정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환경 요건에 따라서 공기청정기를 추가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구매 할 만한 혹은 가성비로 구매 할 만한 공기청정기 5가지 골라봤습니다. (헤파필터 h13) 초미세먼지용 로엘 7way 피스넷 공기청정기, 에어비타 더스트제로 제이비랩 애니케어화이트, 쿠쿠공기청정기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 99% 반영된 내용입니다. 공기청정기 가성비 비교 5가지 혹 정정이 필요한 내용은 댓글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 구 독 I https://bit.ly/2Ayrmp6 ==================================== TisTOy I http://hopancake.tistory.com/ ==================================== Audionautix의 Jumpin Boogie Woogie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아티스트: http://audionautix.com/ Kevin MacLeod의 Feelin Good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http://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http://incompe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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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똥을 치워라!! 육아아빠의 개똥철학? (우리아기 똥치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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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 아기가 태어나는 것은 세상 최고의 축복입니다. 가족 모두에게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빠들 혹은 부모님들에게 아주 작은 걱정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우리 아기 똥 치워주는 것 입니다. 


물론 큰걱정이 아닐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서 걱정하실 수도 있습니다.  내색 할 수 없는 이러 걱정 어떻해야 할 까요.


너무 걱정 마세요. 전분적인 않지만 친절한 '가온파더'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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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돋이여행 못 다녀오신 분 / 응봉산 해맞이행사 다녀왔습니다. [가온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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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해돋이여행 못 다녀오신 분/응봉산 해맞이행사 다녀왔습니다


8~9년전에 어머니 아버지 동생과 함께 강원도에 해돋이를 다녀왔었다. 그리고 나서 올 해 다시 해돋이여행? 해맞이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그때 처럼 멀리간 것은 아니었지만 가깝지만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결혼도 하기 한참 전에 다녀왔던 강원도에서 해돋이 행사는 기대하지 않았지만 너무 좋았다. 작은 마을 앞에 있는 해수욕장에서 해를 봤었다. 마을 사람들이 떡국도 나눠주었다. 오늘처럼 날씨도 너무 추웠지만 오늘 처럼 보람있었다. 이제는 함께 가고 싶어도 함께 할 수 없는 분이 계시기에 자꾸 옛날 더 그립다. 


오늘 사실 가온이를 데리고 함께 해돋이를 보려고 했지만 아직 가온이가 너무 어리고 어제 늦게 잠들었기 때문에 가온맘과 아버님(장인어른)과 함께 다녀왔다. 

7:10분쯤 집을 나서서 가까운 응봉산에 올랐다. 매우 많은 인파가 함께 했다. 구청장님도 나오시고 아티스트분들이 연주와 노래를 들려주시기도 했다. 


그럼 일단 100마디 말보단 영상이 좀 더 빠르기때문에 일단 영상을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럼 레디~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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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통닭이야기#[우리아이먹거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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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통닭 이야기#[우리아이먹거리]어린이 치킨먹방


아이를 키우면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매일 그날 저녁거리에서 부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여러가지 과자 및 초코렛, 언제부터 먹어야 하는지 무엇을 먹여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진다.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만 먹이면 좋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 특히 부모 모두 일을 하고 있으면 더욱 더 어렵다.  

우리 다복(가온)이는 조금 일찍 그런 음식들을 접했다. 

소위 말하는 인스턴트식품. 어차피 먹어야 한다면 그래도 그 중에서 좀 좋은 것을 먹이기로 했다. 다행이 다복이는 그런 특정 음식에 집착하는 편은 아니다. 너무 바쁠때 감자튀김 혹은 치킨을 함께 먹었다. 


노란통닭이란 치킨집이 있다. 프랜차이즈다. 가게의 수가 많지 않다. 우리 동네에도 없다. 가온이와 친한 언니네 동네에서 주로 먹어봤다. 말그대로 치킨이 노랗다. 카레가루가 튀김옷에 재료로 쓰이는 것 같다. 아이들이 먹을 만한 크기에 간도 아주 적당해서 아이들과 먹기 좋다. 다만 인기가 너무 많아, 배달을 시키면 5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어렸을때 먹었던 켄터키후라이드치킨 이후로 가장 기억에 남는 맛이다. 


황교익 아저씨가 치킨은 맛이 없다고 했다. 

그 말의 취지는 이해가 간다. 하지만 서민들이 즐겨찾는 치킨에 대해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을 서두에 달아서 그러지 사람들 반감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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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아이와 함께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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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아이와 함께 만들기']christmas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작은 악세사리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구매했고 물로 나무도 인터넷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17000원 짜리 나무라서 그런지 계속 솔잎같은 것이 떨어집니다. 청소기로 계속 청소하고 있어요.  좀 더 좋은 것을 살껄.....


먼저 아직 아이가 28개월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함께 부직포로 나무에 걸 악세사리를 만들 수는 없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 집에 간 사이에간단하게 부직포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악세사리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만든 악세사리를 보여드릴께요.

초등학교 2학년 이상부터 (혹은 더 빠르면 유치원생)

부모와 함께 만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물은 부직포 가위 글루건 !!!



마직막으로 크리스마스 열정 !!!!


일단 트리만드는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분드은 만든 악세사리 혹은 구매한 악세사리를 이용해서 트리 꾸미는 것을 하셔도 좋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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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아이 함께 놀기[babyPlaY#1']둘이살짝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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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아이 함께 놀기[babyPlaY#1']둘이살짝 손잡고




아이가 24개월이 지나면 어느정도 인지력이 좋아진다.

말을 하거나 못하거나 중요하진 않은것 같다. 말이 좀 느린 아니는 다른 감감이 더 발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말이 트이면 한순간에 금방 부모와 소통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오늘은 아이와 동요를 가지고 작은 활동을 하는 놀이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여기 블로그에 세세한 내용을 다 적는 것도 힘들고 적은 것을 오신 분들이 이해하는 것도 힘들 것입니다.  요즘은 사실 youtube가 있죠.  영상을 통해서 한번 보시겠습니다. 



실제 '둘이살짝손잡고'도 유투브에서 찾아서 들어보세요. 


보시고 관심있으시면 구독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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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머리묶기#[초보 아빠도 할 수 있는]Baby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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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아이 머리묶기#[초보 아빠도 할 수 있는]BabyCare



우리 아이 머리 묶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저도 아직 초보입니다. 2~3번 정도 딸아이 어린이집에 데려다 줄 때 묶어 봤습니다. 어려운 방법 말고 꽁지 멀니 한 묶음으로 묶어 봤습니다. 저도 아주 초보단계죠. 그 전에는 머리 손질을 전혀 하지 않고 데려다 줬어요. 뭐 상상 이상이었죠. 끔직한 머리스타일? 아니 자연 그대로 원시적인 상태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이제는 그정도는 아닙니다. 한두번 해보니 자신감이 생깁니다. 


글로 설명해도 좋지만 제가 요즘 유투브쪽에서도 뭔가를 해보고 있는 중이라서 영상으로 더 쉽고 재미있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감상해주시고 재미있으면 구독하기도 부탁드립니다.


유투브 구독하기 입니다. https://bit.ly/2Ayrm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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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키즈카페 [노리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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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키즈카페[노리파크]Noripark




오랜만에 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올립니다. 그 동안 다복이도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27개월이 되었습니다. 21개월부터 슬슬 조금 말다운 언어를 구사하면서 말이 트이기 시작해서 이제는 완전한 수대쟁이가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목욕후에 옷을 안입히고 제가 먼저 옷을 입었더니, 

'아빠, 가온이 옷 안입었잖아..' (다복이의 실명 가온입니다.)

옷을 입혀달라는 간접화법을 구사했습니다. 

이제는 뭐라고 조금 충고하면 '걱정마 아빠' 라고 합니다.

대화가 많이 통해서 소통이 되는 것은 좋지만 이제는 놀아달라고 하거

나 정확한 요구사항을 말로 하기때문에 피하거나 모른척 하기가 쉽지 

않아졌습니다.  일단 말을 해서 웃기기도 더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괴물놀이를 좋아하고 '방구 뽕!'이라고 외치면서 엉덩이를 뒤로 밀치는 등 많은 장난을 좋아합니다. 

장난감이 없어도 마임처럼 빈 손으로 소꼽놀이를 아빠와 할 수 있을 정도로 상상력도 풍부하고 표현력도 좋습니다. 너무 이쁜 말도 많이 하고 엉뚱한 행동도 많이 합니다.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삼촌 이모 고모 등 많은 사람들을 웃게 해줍니다. '사랑해'라는 말도 너무나 잘합니다. 어떻게 2년만에 이렇게 자랐는지 놀라울 정도로 많이 컸습니다. 


하지만 가끔 곤혹스럽고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물건에 야간의? 아니 조금 더 많이, 집착을 보입니다. 낯선 사람들이 오면 자신의 물건을 지키기 위해 서서 경계를 섭니다. 군대도 아닌데 갑자기 경계 보초를 서네요.


사람마다 누구나 고집이 있다고는 하지만 다복이 고집이 만만치 않은 것 같습니다. 해달라는 것을 안해주면 땡깡을 부리고 가자는 쪽으 가지 않으면 엄청난  반항을 몸으로 표현합니다. 부모로서 이럴 때 강경으로 다스려야 하는지 들어줘야 하는지, 혹은 들어주거나 혼을 내 줄 때 어떻게 해야 가장 현명한 방법인지 이제 슬슬 훈육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야탑동 노리카페. 


야탑동의 어린이 키즈카페 '노리파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 곳과 개인적으로 금전적으로 전혀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사진으로 둘러볼께요. 


다복이가 제일 좋아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입니다. 정말 넓고 다양한 먹거리장난감이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집 주방보다 넓고 좋습니다. 


낚시 활동입니다. 정말로 새롭습니다. 

2층에서 1층에 있는 물고기를 잡아야 하기 때문에 스케일도 크고 실감납니다. 사진에 나와있는 것 처럼 실제로 발조심을 해야 합니다. 



2층입니다. 응접실인것 같습니다. 

각종 공주 옷과 티테이블입니다. 







총평을 남기자면 


아주 큰 키즈카페는 아니지만 아기자기 하게 있을 것은 다 있습니다. 그리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낚시터가 인상깊습니다. 

트래블링 뛰는 곳과 2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있고 반대편 끝에 위에 사진 속 고무공풀장도 미끄럼 처럼 연결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유기적으로 돌아다니고 탐험하기에 좋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7세 미만 아이들만을 위한 키즈카페라 어린친구들이 놀기에 더 적합한 키즈카페입니다. 


제가 가본 키즈 카페 중에서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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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루키[헤이리마을 호텔] 아이와함께 하면 좋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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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숙소[요나루키]호텔




헤이리 요나루키에 다녀왔습니다. 헤이리 예술인마을에 숙소가 있는 지 처음 알았습니다. 예술인 마을에 위치 한 만큼 호텔 또한 매울 예술적입니다. 멋진 그림들이 복도 및 객실에 걸려있고 구조 또한 매우 독특했다. 


다복이 생일 기념으로 간단하게 1박2일로 이 곳에 머물렀다. 이 곳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사실 내가 선택한 것은 아니고 대장님이 선택했다.) 다복이가 놀만한 야외 물놀이장이 있기 때문이다. 


2018년도 첫 물놀이를 개시하다.



물놀이 중인 다복이.



또 물놀이 중인 다복이. 

끝없는 물놀이 속에 지쳐가는 다복이. 

다복이는 다음날 계속 잠을 잤다. 역시 물놀이란 체력소비가 크다.



뒷마당엔 이렇게. 비가 와서 그냥 구경만 했다.




웨딩, 혹은 여러 모임에 대관하는 장소다. 지하에 위치해 있다. 매력적인 모임공간이다. 이국적이다. 






각종 미술품들이 곳곳에 있다. 






객실에 긴 복도가 있다. 다복이가 뛰어다니기 참 좋다. 

주의 할 점은 물이 묻을 시 매우 미끄럽다. 

아이들과 함께 오기 너무 좋은 곳이다. 물놀이 초보인 친구들이에 물놀이를 적응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이곳을 정점으로 전국의 물놀이장으로 고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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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휴게소'100번도롱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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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위 휴게소['하늘휴게소']100번도로



하늘 휴게소를 다녀오다. 시흥에 위치하고 있다. 시흥을 지나가고 있는 100번도로(서울외곽도로 판교 일산) 위에 위치하고 있다. 


도로의 위를 가로지는 곳에 각종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2층에 각종 식당와 푸드코트, 몇몇 점포가 있고 1층에는 빵집, 카페, 마켓, 옷가게 및 기타 점포들이 있다. 밥도 먹고 옷도사고 커피도 마시고 장도보고여러가지 물건도 살 수 있다. 


외각을 지나가는 바쁜 요즘사람들을 위한 곳이다. 그리고 가끔 새로운 곳에서 휴식을 하거나 마남의 장소로도 사용가능하다. 


우린 다복이 생일을 기념해서 파주에서 집으로 (야탑동) 향하던 중 이곳에 잠시 들렀다. 차에서 먹었던 쥬스와 빵조각을 다시 게워낸 다복이에게 고맙다. 다복이가 아니었다면 아마도 그냥 지나쳤을 곳이다. 다복이 덕분에 냄새가 진동하는 다복이 옷을 빨기 위해서 이곳을 방문할 수 있었다.  



편의점에서 쥬스를 3개나 고른 다복이.


다복아. 고맙다. 덕분에 좋은 구경했어.


높은 층과 낮은 층으로 나누어져 있다. 높은 층은 도로를 가로지르는 위에 위치해 있고 낮은 층은 양쪽 차로의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이 바로 판교방향 낮은 층이다. 여기에서 여러가지 점포가 있다. '점포'말고 다른 단어가 갑자기 생각 나지 않는다. 뭐라고 해야 하더라? 상가? 편의시설? 




2층 푸드코트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다. 

무섭다. 



이름이 참 맘에 든다. '청년 닭대장'

뭐든지 어디든지 대장이면 좋다. 



유유히 걸아가고 있는 우리 다복대장!



실질적 대장님의 손을 잡고 가고 있는 다복이. 

난 그럼... 난 (No.3)이다. 

이것이 바로 실체적 진실이다.



나갈 땐 '나가는 곳'



가면서 뒤를 돌아보다. 

'가끔은 삶의 뒤도 돌아보자' 

저렇게 도로위에 있다. 저긴 누구네 땅일까??

땅이 없으니 땅값은 없는것인가???

궁금하다 궁금해



내려다 보면 도로위의 차들이 보인다. 

다들 어딜 그렇게 열심히 가고 있을까?

쉼없이 오고 가는 자동차들, 

참 많다. 



푸드코트,

테니스 코트, 농고 코트, 베드민턴 코트




비가오면 생각 나는 그 '구조물'

이렇게 주차장으로 갈 수 있다. 



건설에 관해서 잘 모른다. 건물을 짓는 다는 것도 참 대단하다. 갈수록 기술력이 좋아지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짓는 아파트들은 마치 콩나물 시루가 자라듯이 뚝딱뚝딱 잘도 올라간다. 그리고 그 아파트는 모두의 꿈이 된다. 모두가 살고 싶은 곳 아파트. 아파트를 짓는 공법은 의외로 가장 비용이 적게드는 건설 공법이라고 한다. 굵직 굵직한 철골 구조물 없이 철근과 콘크리트 만으로 지어서 그렇다고 한다. 어디에서 읽은 기억이있다. 정말인진 잘 모르겠다. 말이 세어서 별말이 다 나온다. 건축이란 것도 참 대단하다. 어떻게 그렇게 크게 넓게 그리고 복잡하지만 깔끔하게 지을 수 있을까?? 


사람은 참 대단하다. 


다복이도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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