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즐거웠다.'

거리의 예술가 로저 리들리가 한 말이다. 

그의 노래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https://youtu.be/Us-TVg40ExM

그가 스덴바이 미 앞에 해준 이야기 그리고 그 노랫말을 듣고 

알고 있던 이 노래가 전혀 다른 노래로 들린다. 

로저 리들리는 마치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 같다. 

내가 살아보고 노래해 보건데.  바보야 중요한 건 이거야 ~ 

이렇게 우리에게 노래 해주는 것 같다. 

그런 소울의 외침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 같다. 

랩 가사의 한 부분

오늘도 빠져드는

텔리비젼 속 완다비전

그것이 나의 마음 속 완전 안전 ....   ( 이건 ... 아닌가...ㅋ)

같다. 

아무런 정보없이 2% 정보만 알고 (거의 무지) 완다비전 9개 에피소드를 다 보았다.

새롭다. 흥미롭다. 하지만 고허한 실험은 아니다.

이미 검증된 그리고 브랜드 가치가 공고한 '마블 스튜디오' 다

그러기에 이렇게 실험적인 형식으로 도전할 수 있었을까?.

결과물도 생각 보다 완성도 있었다.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서

타노스 이후 다음 마블 유니버스 세계관의 큰 그림이 

비로소 시작되었다. 

완다비전 작품의 주된 컨셉은 티비 속 세상이야기 이다. 

그 원인과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담은 게 완다비전 에피소드 9 개다. 

첨에는 아무 생각 없이 본다. 

완다비전 완다와 비전의 이야기 그렇구나 ... 

그 전에 본 예고편이 흑백 시트콤이었다. 

' 아 특별판으로 만들었나? 현실과는 동떨어진 새로운 이야기 가상의 이야기구나 ' 

라고 생각 했다. 

마블판 시트콤 !!!  

그 게 아니었다. 

시리즈를 계속 보다 보니 이해가 갔다. 

완다비전 ? 

오프닝 속에 나오는 저 육각형의 녹색 빨강 파랑 입자들은 뭘까?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서 알게되었다. 

완다비전

텔레비전.   완다가 만든 텔레비전이구나 그래서 완다비전이군

이건 언어휴희 ?!? ㅋㅋㅋㅋㅋㅋ

실제 마블코믹스에 '완다비전' 제목은 없다.

아마 장난삼아 누군가가 이야기한

완다비전 텔레비젼 완다비전 테레비젼.   완다비전 텔레비젼 완다비전 테레비젼

완다비전 텔레비젼 완다비전 테레비젼.   완다비전 텔레비젼 완다비전 테레비젼

완다비전 텔레비젼 완다비전 테레비젼.   완다비전 텔레비젼 완다비전 테레비젼

완다비전 텔레비젼 완다비전 테레비젼.   완다비전 텔레비젼 완다비전 테레비젼

이 언어휴희가 이렇게 일이 커져서 완다의 서사를 보여주는 완다비전의 주요 핵심사안이 된 것 같다. 

완다비전의 이야기의 큰 흐름은 현실적인 (마블세계관 '타노스 사건 이후')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 안에 완다의 능력이 만든 상상과 마법의 세계가 짬뽕 되어 있다. 

그래서 누군가는 ' 이게 다 뭔소리야 ?????' 

라고 하실 수 있지만 끝까지 보다 보면 그리 크게 어려운 이야기는 아니다. 

중간에 나온 여러 광고 그리고 인터뷰 등 알수 없는 장면들은 다 완다비전으로 이해 하면 될 것 같다. 

완다가 만든 텔레비전 이야기 '완다비전' 

드라마의 시작은 그 완다비전을 실제관객과 이야기속 완다비전의 전파를 수신하는 인물 지미 우 와 달시 와 함께 보는 것이다.

드라마 속 시트콤을  드라마속 인물과 실제 내가 함께 보는 것ㅇ...

이거 뭔.....!3;1ㅣ4ㅏㅗ143ㅏㅓㅗㅅ;ㅓㄹㅂ9831ㅕ493$%#@$^&@$%^ㅏ 소리다냐 ??!!!!!!!!!!!!

하실 수 있지만 진정하고 보면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다. 라고 계속 이야기를 난 왜 하고 있지??

나도 완다비전에.... $!%#$%^!#^!^#!#^!$!

그래서 점수를 갑자기 드린다면 

(전 5점 만점에 4.5 드립니다) 

아 그리고 라면에 토마토를 넣어 끓여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방금 맨트는 정말 완다비전 같았다.)

이제

너 완다비전 같다. 

처럼 보통명사로 쓰이지 않을까....   ( 너무 갔나? ) 

오랜만에 새로움으로 새롭게 찾아온 마블 신작 시리즈물

완다비전 !!!

격하게 환영하면서 앞으로 마블 작품들이 기대가 된다. 

완다비전.  영화 속 현실과 비전의 이야기를 끌어주는 

완다와 비전 말고 그 비전 밖의 이 세 인물이 있었기에 비전 밖의 이야기와 안의 이야기

균형을 맞출 수 있었다. 

안에서의 흥미와 재미를 밖에서도 느낄수 있으니 안 과 밖 어디로 이야기가 튀어도 

'완다비전'은 재미있을 수 밖에 없었다.

어제 동네 cs제일은행 지점에서 전화 왔습니다. 

제일은행에서 제공했던 300$ 이하 (이한가 미만인가 ?? ) 

(국외) 외화 송금 수수료 무료 해택이 없어졌습니다. 

100$ 미만인 경우만 무료입니다. 

대부분의 은행들 처럼 100$ 이상이면 

수수료 만원.   만원입니다. 10000원  !!!! 

이제 저도 카카오뱅크 쪽으로 넘어가야 겠습니다. 

아직 카카오뱅크는 5000$ 이하 송금시 수수료 5000원이네요. ^^ 

퀸즈 갬빗은 백이 폰 하나를 일시적으로 희생함으로써 포지션에서의 이점을 가져가려고 두는 오프닝이며, 그랜드마스터 레벨에서도 사용될만큼 인기가 많고 분석이 많이 된 오프닝이다.

영화를 다 본 후 제목 (퀸즈 갬빗)   대하여 찾아보았다. 위 처럼 설명하고 있다.

무슨의미 일까 ? 알 것 같기도 하고 아리송 하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영화는 모든 것을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화면을 보여 줄 뿐이다. 

배우들의 대사는 절제되어 있다. 가끔 혼자서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하시는 분이 있다. 인물의 성격이다. 

대신 카메라 움직임, 화면에 담긴 다양한 앵글의 배우들 모습이 흥미롭다. 

화면 컷 구성이 새롭고 그 전환이 매우 세련되고 재미있다. 

영화를 보면서 인물들의 표정에서 그들의 생각을 짐작하는 재미가 쏠쏠한 영화다. 

영화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특히 더 추천하고 싶다.   

평범한 이야기다. (체스 하면 왠지 안 봐도 알 수 있다. 주인공이 체스를 잘 한다 그리고 큰 시합에서 우승한다 ) 

영화를 풀어가는 연출력이 대단하다. 새롭다. 기존의 관습을 살짝씩 어긋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한다. 

너무 급진적이지 않다. 이질감을 주지 않는다. 새롭고 신선하고 톡톡튄다. 

화면 구도, 미장센, 카메라 움직임, 편집점, 화면전화, 음악의 선택 구성 모두 너무 좋다.

소설을 바탕으로 두고 있어 당연히 탄탄한 이야기가 이 영화를 받쳐주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 (베스하먼) 의 연기 또한 (눈동자 연기??) 압권이다. 

함께 출연한 다른 배우들 또한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를 보여주었다. 

영화를 다 보고 다시 1편을 보았다.

마치 이 시리즈의 1편은 (7부작)  8편과 같다. 

7편 까지 보고 자연스럽게 1편을 다시 보게 된다.   

퀸즈 갬빗,   제목을 이렇게 지은 것은 어떤 의미일까?  단순히 체스 오프닝의 의미만 가지고 있는 것 같지 않다. 

보시라 ~   재밌어요 !!

공간 9과 소령, 다치코마 바토 .... 추억 돛는다. ^^

일본 정부가 하는 행동이 너무 맘에 들지 않아서 보는 내내 '총리' 라는 단어에 좀 거부감이 들었지만...

안 볼 수가 없는 그런 작품이다.

2005년 쯤 tv시리즈를 미친듯이 봤던 기억이 있다.
공유 전차(다치코마)들이 의기투합 했던 장면은
지금도 머릿속에 남아있을 정도로 손에 꼽히는 명장면이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다.... 폭포처럼 쏟아질 것 같다. 다시 봐도...

네트워크에 연결된 전뇌라는 설정이
요즘 시대에 더 맞는 느낌이다.
이런 이야기를 10년도 더 전에 했다는 것이 놀랍다.
설정이 대단히 미래적이지만 이야기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 있다. 그에 대한 이야기와 질문이다. 그래서 더 좋다.

다시 시작한 반가운 시리즈 ^^
넷플릭스 '공각기동대 sac 2045'

과거 공각기동대 시리즈 전부 재미있게 보셨다면
너무나도 흐뭇하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롭게 도전하실 분들은 과거 tv 시리즈 부터 보세요.

자동차를 사게 되면 항상 고민을 하게 된다. 

어떤 옵션을 고를까? 

꼭 즐거운 고민만은 아니다. 모든게 비용이 더 들기 때문에...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 기능은 항상 중간 옵션 이상에서 고를 수 있다.

왜 그렇게 했을까? 

장난....?!?  불장난 옵션 장난???

그래서 비싼 자동차 선택품목대신 시중에서 따로 구매해서 사용 할 수 있는 

자동차용 스마트폰 무선 충전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어떻게 하면 고속으로 무선 충전을 할 수 있을까?

다시 말해서 자동차용 스마트폰 고속 무선 충전 방법 요건 2가지 

결론을 정리하겠습니다. 

필요한 2가지

1 시거잭 용 충전기
 고속충전이 가능한 것 (퀵차지 3.0)
 출력 전압 9v 이상인 것

2 무선충전 거치대 
 무선고속충전 가능한 것 (qi, 15w 이상 )
 w가 15이상이어야 할 것 같아요. 

다음에 세부 상품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이야기 하겠습니다.

구독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집에서 아이와 놀아주는 일은 계속되야 한다. 집에서 아이와 함께 하는 놀이 추천드립니다. 어른도 재미있고 아이들도 재미있는 놀이 입니다. 아빠들도 쉽게 놀아 줄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역시 육아는 템빨, 아이템빨입니다. 놀이 육아템 추천기 그리고 실제로 어떻게 노는지 솔직하게 공개합니다.

전 재미있었습니다. 

====================================

구 독 I https://bit.ly/2Ayrmp6

====================================

https://youtu.be/ZGPP4JYtD_E

마블 영화를 보기 위해서....   그들은 세상을 지키고 난 집을 지킨... 치운다.   

마블 엔드게임을 앞두고 청소를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홀가분하게 영화를 보고 싶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아니 오늘도 ^^; 열심히 청소를 합니다. 

어벤져스는 세상을 지켜주겠고 전 집을 지키겠습니다. 일단 치우고...

10년간의 마블 관계자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진 서사를 만들어서 주셔서요.
상상만 했던 것을 눈 앞에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도 마쳤습니다. 

내일 11시 오전 영화입니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영화를 보는게 얼마만인지...

여러가지로 기다려온 엔드게임, 

학창시절 수학여행 가기 전날의 이 느낌....??  얼마만인지...^^

https://youtu.be/dWFzGbAC4dU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이제 2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많은 국내 국외 마블팬들의 마음을 설레며 노심초사 영화가 

개봉하길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저 역기 마블의 열광적인 아재 팬으로 4월이 된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일은 많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볼 수 있다는 희망에 매일 기분이 좋습니다. 

많은 영화 리뷰 유투버분들께서 아주 많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관련된 영상을 올려주시고 있고 

저역시 아주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저 또한 어벤져스 관련 영상을 갑자기 만들고 싶어 져서 

그동안 봤던 자료를 바탕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서 영상을 한번 만들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총 18분이 넘는 방대한 분량이라 (뭔 할말이 그리 많은 것이지.. 중언부언인지...??)

2편으로 나누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중 1번째 <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나오게 될 장면 5가지>

https://youtu.be/57jJgM-WDLA

31개월 한국말 인터뷰ㅣ어린이집에서만 일어나는 일?ㅣ엄마 아빠 아이 육아토크

==================================== 구 독 I https://bit.ly/2Ayrmp6 ==================================== TisTOy I http://hopancake.tistory.com/ ==================================== 카메라 Gopro 7 Samsung NX500 Samsung Galaxy Note 음향장비 Sony TX650 Zoom 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