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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만에 맛있는 디저트 만들기[사또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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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만에 맛있는 디저트 만들기(사또아이스크림)



오늘은 너무나 간단하고 쉬운 디저트 만들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알려드린다는 말을 하기도 참 부끄럽습니다. 지금도 얼굴이 빨개지며 손, 발이 오그라드네요. 만약 오타가 있다면 부끄러워서 그런것이니  너그러이 이해해 주세요. 


'그럼 그 전 오타들은 뭔데????' 라고 물으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모두 다 저의 잘못과 부족함 때문입니다. 


< 준비물 > 

1. 흰색 아이스크림 (바닐라)

저흰 여기서 바닐라 아이스 크림을 사용했습니다. (엑설런트) 

2. 사또밥 (과자)



네 민망합니다. 

방법은 아주 단단합니다. 


1. 아이스크림을 먹기좋게 그릇에 담는다. 

2. 사또밥을 아이스크림 위에 알맞게 먹기좋게 쏟는다.  



어차피 갈때 까지 갔습니다. 먹는 법도 알려드리죠. 


1. 한입에 들어가는 숟가락 준비한다.

2. 아이스크림과 사또밥을 한 숟가락에 퍼서 맛있게 먹는다. 


사또밥 먹는 다복이 옆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다복이가 사또밥을 아이스크림 위에 얻져주었습니다. 

맛있습니다. 아이스크림만 먹으면 혹여 심심할 수 있는데 사또밥이 그런 부분을 채워주네요. 식감도 좋습니다. 


그릇에 담으면 더 그럴듯 하겠지만 오늘은 갑작스럽게 시작했습니다.




추억의 과자 사또밥


옛날 과자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덜 달아서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린다. 이름이 너무나 특이하다. '사또밥' 이름은 정말 밑도 끝도 없다. 하지만 좋다. 이제는 추억 돋기에 정감있게 느껴진다. 


대단하진 않지만 이름을 지어보았습니다.

사또아이스크림.

으흐흐흐흐..



-  생각보다 괜찮은 간단한 디져트 만들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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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알아보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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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알아보자.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사용 용도는 동영상 편집이다. 

[프리미어와 에프터이펙트] 편집프로그램을 

사용할 예정이다.  






작년 부터 계속 노트북을 틈틈히 알아보고 있다. 가격 비교사이트와 유투부 및 여러 블로거들이 올려주신 글들을 참고 하고 있다. 알아보면 알아볼 수록 내 귀는 팔랑거린다. 마치 봄날 펄럭이는 나비와 같다. 미화해서 말이다. 

그래서 '내 맘 속 구매 희망 꿈의 컴퓨터'는 계속해서 바뀐다. 참 많이도 바뀌었다. 그 중 몇개를 간추려 정리 해 보았다. 


참으로 내 귀는 얇고 가볍다. 이러다 넘실넘실 너울 너울 날아 오르겠다.


Dell Inspiron 7567

유투브 리뷰를 보고 혹함.

AS정책이 좋다. 내구성이 좋다고 함.

디자인이 간결하고 이쁘다.

자체적인 유지보수가 힘들다. 

분해 난이도 극상임.




ASUS GL503 ROG Strix

역시 유투부 리뷰를 보고... 
화면이 좋다고 한다. 120hz 높은 프레임 화면
발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신 분들이 좀 있다.




ASUS FX503VD-E4138그냥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이 아수스는 발열에 관해서 또 좋다고 하는 이야기가있다. 사실 8세대 안나왔으면 요놈을 살 생각이었음.



EH58 BossMonster STORM84 144우리나가 중소기업 제품. 가성비로 유명한 회사다. 노트북 출시 한 구력이 어느 정도 있는 회사다.  베어본을수입해서 자체 조립 후 한성이란 이름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많은 사람들이 찾는 만큼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생각 된다.  이것도 최종적으로 선택되었다가 유투부 리뷰를보고 생각이 변했다. 물론 8세대 h 시리즈가 나온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지금 최종 선택 



MSI GE63-8RE Raider 일단 이 것이다.


물론 언제든 다시 바뀔 수 있다. 


MSI AS 정책 상 구매자가 하판을 뜯어서 RAM,SSD 등 
설치 시 
AS가 유상처리 혹은 AS 불가가 된다고 한다. 
자체 유지 보수가 힘들다. 할 수 는 있지만 as받기 까다롭다.연식이 오래 된 후에나 편하게 하판을 뜯을 수 있을 것 같다.
8세대 I7 - 8750H  발열에 관한 정보가 없다. 새 제품이라 어떤 초기 불량이 있을지 미지수다. 
이런 이유에서 많이 불안한 선택이다. 
선택 예정 이유신제품을 발표한 여러 회사 중 그래도 발열 대비 히트 파이프 갯수가 많은 편이다. 알록달록 저 키보드가 궁금하면서 매력적이다. 쉽게 말해서 '땡긴다.' 전적인 개인 취향이다. MSI가 엉망진창인 회사는 아니라는 점 그렇다고 대단한 회사도 아니다. 그냥 조금 큰 중소업체. 대만 기업으로 알고 있다. 대만 사람들도 뭐 야무지니까.... 이건 뭐 아무런 근거도 뭐도 없는...


좀 더 알아보자. 내 돈은 소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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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기저귀 갈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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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기저귀 갈아보자.


갈아보자 우차차!!




내가 과연 내 새끼 똥기저귀를 갈 수 있을까?


다복이가 태어나기 전에 이런 걱적을 했던 기억이 있다. 사실 내 똥도 그렇게 친근한 존재는 아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대면대면 하진 않는다. 


그런데 내가 아닌 타인 

(여기서 타인은 나 이외의 일반적 모두)

의 배설물을, 그 중에서도 가장 덩어리 다운 '똥'과 대면대면 하고 심지어 뒷처리 까지 할 수 있을까? 


특수한 상황에서는 내 피부(손)에 뭍을 수도 있다.  


다복이가 태어나기 전에는 이런 걱정을 했다. 


걱정하지 마시라. 아무적정 마시라. 그 모든 것은 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내새끼 똥은 정말 신기하게도 내똥 보다도 친근하다. 마치 예전부터 알고 있던 꼬마때의 동네 친구 같다. 

아무 걱정 마시라 자연의 힘이란, DNA의 힘이란 우리 생각 이상으로 대단한 힘을 가지고 있다. 우리 자식들의 '똥'은 너무나 이상하게 반갑다. 

어제나 좋은 친구는 MBC라면 언제나 반가운 친구 바로 내새끼 똥이다. 





그럼 본격적으로 기저귀 가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일단 아이가 싼 똥 혹은 오줌을 처리 해야 한다. 오줌이야 특별한 처리가 없지만 똥은 조금 복잡하다. 갓태어난 아기는 안전을 위해 부부가 함께 뒷처리를 했다. 아이의 개월수가 차고 몸에 어느정도 힘이 들어가서 지지대를 잡고 서 있을 수 있을 때 부터 지금(20개월)까지 욕조에 새워서 샤워기로 처리를 하고 있다. 


다복아 똥 안녕~ 하자. 안녕

이런 인사와 함께...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펼쳐서 착용하는 기저귀 조금 아이가 큰 후 사용 하게되는 팬티형기저귀가 있다. 

기저귀 회사 또한 다른 체품이다.



기저귀는 일반적으로 바닦에 이렇게 놓는다. 

찍찍이 부분을 위에 

그리고 아이를 눕히고 다리사이로 기저귀를 접는다. 


이 부분이 바로 찍찍이다. 손으로 바깥쪽으로 제낀다. 



이렇게 찍찍이로 반대편 기져귀 밴드에 붙이면 된다. 정말 신기한 찍찍이다. 만져봐도 찍찍인 것을 모르지만 찍찍이다. 대단한 기술력이다. 전혀 까칠한 느낌이 없는 찍찍이.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아이가 기저귀에 오줌을 싸게 되면 기저귀 겉면에 표시가 난다. 


쉽게 알아보고 기저귀를 갈아 줄 수 있다. 


 

저 부분이 푸르스름하게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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