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저씨의 관점에서 이것저것 알아봐드립니다. 자동차 캠프 그리고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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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통닭이야기#[우리아이먹거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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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통닭 이야기#[우리아이먹거리]어린이 치킨먹방


아이를 키우면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 매일 그날 저녁거리에서 부터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는 여러가지 과자 및 초코렛, 언제부터 먹어야 하는지 무엇을 먹여야 하는지 생각이 많아진다. 


집에서 직접 만든 음식만 먹이면 좋지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 특히 부모 모두 일을 하고 있으면 더욱 더 어렵다.  

우리 다복(가온)이는 조금 일찍 그런 음식들을 접했다. 

소위 말하는 인스턴트식품. 어차피 먹어야 한다면 그래도 그 중에서 좀 좋은 것을 먹이기로 했다. 다행이 다복이는 그런 특정 음식에 집착하는 편은 아니다. 너무 바쁠때 감자튀김 혹은 치킨을 함께 먹었다. 


노란통닭이란 치킨집이 있다. 프랜차이즈다. 가게의 수가 많지 않다. 우리 동네에도 없다. 가온이와 친한 언니네 동네에서 주로 먹어봤다. 말그대로 치킨이 노랗다. 카레가루가 튀김옷에 재료로 쓰이는 것 같다. 아이들이 먹을 만한 크기에 간도 아주 적당해서 아이들과 먹기 좋다. 다만 인기가 너무 많아, 배달을 시키면 5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어렸을때 먹었던 켄터키후라이드치킨 이후로 가장 기억에 남는 맛이다. 


황교익 아저씨가 치킨은 맛이 없다고 했다. 

그 말의 취지는 이해가 간다. 하지만 서민들이 즐겨찾는 치킨에 대해 너무 직설적으로 표현을 서두에 달아서 그러지 사람들 반감이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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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아이와 함께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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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아이와 함께 만들기']christmas


아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봤습니다. 작은 악세사리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구매했고 물로 나무도 인터넷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17000원 짜리 나무라서 그런지 계속 솔잎같은 것이 떨어집니다. 청소기로 계속 청소하고 있어요.  좀 더 좋은 것을 살껄.....


먼저 아직 아이가 28개월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함께 부직포로 나무에 걸 악세사리를 만들 수는 없었습니다. 


아이가 어린이 집에 간 사이에간단하게 부직포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악세사리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간단하게 만든 악세사리를 보여드릴께요.

초등학교 2학년 이상부터 (혹은 더 빠르면 유치원생)

부모와 함께 만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준비물은 부직포 가위 글루건 !!!



마직막으로 크리스마스 열정 !!!!


일단 트리만드는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으신 분드은 만든 악세사리 혹은 구매한 악세사리를 이용해서 트리 꾸미는 것을 하셔도 좋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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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아이 함께 놀기[babyPlaY#1']둘이살짝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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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월 아이 함께 놀기[babyPlaY#1']둘이살짝 손잡고




아이가 24개월이 지나면 어느정도 인지력이 좋아진다.

말을 하거나 못하거나 중요하진 않은것 같다. 말이 좀 느린 아니는 다른 감감이 더 발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말이 트이면 한순간에 금방 부모와 소통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오늘은 아이와 동요를 가지고 작은 활동을 하는 놀이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여기 블로그에 세세한 내용을 다 적는 것도 힘들고 적은 것을 오신 분들이 이해하는 것도 힘들 것입니다.  요즘은 사실 youtube가 있죠.  영상을 통해서 한번 보시겠습니다. 



실제 '둘이살짝손잡고'도 유투브에서 찾아서 들어보세요. 


보시고 관심있으시면 구독하기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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