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9. 00:23, 옹기종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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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에 비해서 키가 좀 큽니다.
입모양이 너무 맘에 듭니다. 역동적입니다.
오늘 오랜만에 엄마와 나들이를 다녀 왔다고 하네요.
소극장에서 인형극을 10분정도 보고
('나가, 나가, 나가' 어둠이 싫은 아이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라는 노랫말이 생각 납니다.)
쇼핑센타에 들러서 맘에 드는 선글라스도 샀습니다.
헌데 선글라스가 맘에 쏙 들었나 봅니다.
계속 쓰고 있습니다.
실내에서도 계속 쓰고 있다고 하네요.
어린이 국정원 사람도 아닌데...
다복이 어머님이 사진을 계속 사진을 보냅니다.
상행선 안성휴개소에서 너무 웃겨서 출발을 할 수 없었습니다. 역시 자기 자식은 사랑스럽고 그렇게 웃게되네요.
전에는 몇 분 쓰고 답답해서 목에 걸치거나 금방 벗었는데..
하루 종일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
지금까지 야탑동 패션피플 다복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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