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4. 07:26, 이리저리[다닌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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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요나루키에 다녀왔습니다. 헤이리 예술인마을에 숙소가 있는 지 처음 알았습니다. 예술인 마을에 위치 한 만큼 호텔 또한 매울 예술적입니다. 멋진 그림들이 복도 및 객실에 걸려있고 구조 또한 매우 독특했다.
다복이 생일 기념으로 간단하게 1박2일로 이 곳에 머물렀다. 이 곳을 선택한 결정적인 이유는 (사실 내가 선택한 것은 아니고 대장님이 선택했다.) 다복이가 놀만한 야외 물놀이장이 있기 때문이다.
2018년도 첫 물놀이를 개시하다.
물놀이 중인 다복이.
또 물놀이 중인 다복이.
끝없는 물놀이 속에 지쳐가는 다복이.
다복이는 다음날 계속 잠을 잤다. 역시 물놀이란 체력소비가 크다.
뒷마당엔 이렇게. 비가 와서 그냥 구경만 했다.
웨딩, 혹은 여러 모임에 대관하는 장소다. 지하에 위치해 있다. 매력적인 모임공간이다. 이국적이다.
각종 미술품들이 곳곳에 있다.
객실에 긴 복도가 있다. 다복이가 뛰어다니기 참 좋다.
주의 할 점은 물이 묻을 시 매우 미끄럽다.
아이들과 함께 오기 너무 좋은 곳이다. 물놀이 초보인 친구들이에 물놀이를 적응하기 위한 최적의 장소다. 이곳을 정점으로 전국의 물놀이장으로 고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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