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9. 23:57, 옹기종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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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것이 즐거웠다.'
거리의 예술가 로저 리들리가 한 말이다.
그의 노래는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과 울림을 주었다.
그가 스덴바이 미 앞에 해준 이야기 그리고 그 노랫말을 듣고
알고 있던 이 노래가 전혀 다른 노래로 들린다.
로저 리들리는 마치 삶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 같다.
내가 살아보고 노래해 보건데. 바보야 중요한 건 이거야 ~
이렇게 우리에게 노래 해주는 것 같다.
그런 소울의 외침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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